About us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비에이스튜디오는 "Baby Angle"의 이니셜로 이루어진
BA[biei]의 발음그대로 네이밍되어졌습니다.
비에이 스튜디오는 많은 소품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진 하나하나에 사려깊게 고심하여 제작한 소품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가의 실루엣과
웃는 모습, 우는 모습, 하품하는 모습 까지 작은 표정 하나하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기 사진이라고 웃는 모습만 남겨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따뜻한 시선 &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장 우선으로 지향합니다.
비에이스튜디오의 가족은 4살, 2살 아들둘 엄마아빠입니다.
사랑스러운 모든 모습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받아보는 사람들의
미소띤 얼굴들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습니다.
일생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과 함께
자연스럽게 기록해드리겠습니다.
비에이스튜디오는 동일 타임 한 아기만 촬영하며
하루 많은 타임을 찍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꺼내보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쉽지 않지만 아껴두려는 마음
모두 표현하고 싶어도
조금 덜어 가슴에 쟁여두는 마음.
곰삭혀서 더 그윽한 향으로 대접하려는 마음.
오랫동안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내 마음자리를 가꾸는 태도.
사랑을 소중하게 다루는 마음입니다.
아이를 깊게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아이 한명 한명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도록 노력하는
비에이스튜디오의 마음입니다.
변하지 않겠습니다.
Photographer 전우석
Editor 이유진
Add 일요일, 월요일 휴무
Open Hour AM9:00 ~ PM06:00
History 2015년 제 43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
전우석 '겨울 동화 속 동궁과 월지'
